연말 시상식
2024년 씨네필이 가장 사랑한 영화는?…롯데시네마, 특별전 개최
"러키비키잖아" 장원영 믿고 본다, 연말 시상식 MC 활약 연이어 [공식입장]
이즈나, 데뷔 한 달 만에 연말 무대→시상식 접수…'글로벌 루키' 입증
투어스, 최애 메뉴 급식에 나온다…특별 이벤트 진행
"올해가 커리어하이 아니었으면"…시상식 싹쓸이 종료, 김도영의 2025시즌 본격 스타트!
'KBS 아들' 이찬원, 유재석·전현무와 어깨 나란히…대상 후보 [공식입장]
MVP+GG 시상식 싹쓸이에도 여전히 배고프다…김도영 "내 점수는 80점" 그래서 더 기대되는 2025시즌 [골든글러브]
"우리나라가 많이 힘든데"…'최고령 GG' 최형우의 묵직한 수상소감 "다들 힘내자는 의미" [골든글러브]
김도영 또 만장일치 아니네! '97.2%' 8표 빠졌다…리그 MVP+생애 첫 GG "트로피 무게 견딜 것" [골든글러브]
레드벨벳 조이, 올해도 美친 '연말조이'…독보적인 눈웃음
'전속계약 분쟁' 민지 "뉴진스는 여전히 단단한 팀" [화보]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