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완
'리그 최강' 김도영에게 라이벌 생긴다?…KIA와 韓 야구 원할 '최고의 시나리오' 이뤄지나
'왕조 구축' 가보자고…KIA, 외인 선수 구성 이어 코치진 보직 확정 [공식발표]
"언젠가 터질 선수"…KIA '초대박 유망주' 부상 악몽 이젠 훌훌, 2025시즌 자리 잡나
"누가 빠져도 티 안나게 하더라"…흔들릴 뻔했던 KIA 지탱한 '숨은 히어로'
'홀로' 리그 최고 KIA 공격 끌어냈다…통합 우승 숨은 주역 "무언가 해냈다는 자체가 기뻐"
'프로지도자상' KIA 홍세완 타격 코치[포토]
'프로지도자상' KIA 홍세완 타격 코치, 코치도 도니살[포토]
'김도영, 트로피 또 추가요~' 야구 원로 선정 '최고 타자'…"내년과 앞으로 꾸준히 잘하겠다" (종합)
김도영 트로피 수집 속도 붙었다! 일구상 최고타자상 수상…최고투수상 원태인+신인상 김택연
'V13 프로젝트' 이미 시작됐다!…KIA 日 오카나와 마무리캠프 4일 스타트→신인 김태형 포함 31명 '구슬땀'
'코너·오승환' 이번에도 없다..."투수 1자리 더 중요" KIA vs "변함없이 간다" 삼성 엔트리 확정 [KS]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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