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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각번호 4번인데 왜 1번 가격?"…이경실 달걀 사업, 비판+지적 쏟아졌다 [엑's 이슈]

조혜련 "故 전유성, 얄미운 후배도 '걘 개그맨이잖아'라며 챙겨" (신여성)

조혜련, '日 진출' 생각만 하면 씁쓸 "일주일에 6번 비행…담배+술로 버텨" (신여성)

이경실, '가짜 뉴스'에 분노 "故 전유성 묘비명 '웃지 마라, 너도 곧 온다'? 말도 안 돼" (신여성)

조혜련, 뜻밖의 원빈 과거사 폭로 "도라지 담배 피워, 냄새 안나" (신여성)

이경실 "아들 손보승, 남들 못지 않게 지원해줄 수 있지만…" (신여성)

조혜련 "팬인 척 수천만원 요구"...이경실 "너무 많이 떼였다" (신여성)

조혜련, '이혼' 전남편 언급…"손절하니까 새로운 사람 만나" (신여성)

이경실, 조혜련과 '불화설' 입 열었다…"사람들 오해, 정말 짜증난다" (신여성)

조혜련, '세바퀴' 작가와 '손절' 고려…"박미선과 계획 있었는데 집요하게" (신여성)

'子 혼전임신' 이경실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냐" 일침 (신여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