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54세' 김정난, '노팬티' 사극 촬영 고백…"땀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김정난, 5년 묵은 쌀+유통기한 지난 고추장까지 '냉장고 상태'에 "찍지 마"
김정난 "벌어서 뭐 하나, 자식도 없는데"…입장 1분 만에 구매까지
술 마시고 얼굴 빨개진 장동건…김수로→김민종 '신사의 품격' 팀 13년만 뭉쳤다
김지훈, 3년 공백 이유 있었네 "건들기만 해도 아파…암 생긴 줄 알았다" (김정난)
'54세' 김정난, 흰머리 없애고 '자신감'…"달마다 뿌염했는데, 검은콩 덕분"
김지훈, 3년 활동 중단하더니 만신창이 "돈 떨어지고 희망 없어, 몸도 악화됐다" (김정난)
김정난을 설레게 한 男?…"데뷔 때부터 눈여겨봐, 반했다"
부친상 1개월만…김정난, 또다시 비보 전했다 "우주만큼 사랑해"
김정난,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나의 아가, 우리 곧 만나" 먹먹
'53세' 김정난, 꾸준히 모은 '혼수' 공개…"시집가면 꼭 쓰라고 했는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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