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7월 승패 마진 0에도 미소 지은 염경엽 감독…"+3 그 이상으로 성공했다"
최원태 합류하니 외인 에이스 이탈...플럿코, 코로나19 확진으로 이번주 등판 불가
"1년에 3승을 만들어준다"...염경엽 감독이 말하는 '대주자론'
"감기 걸리면 벌금이야"…염갈량 이례적인 질책, 그 정도로 LG는 '우승이 간절'하다
무사사구 QS→LG맨 첫 등판+승리…최원태는 10점 차에도 "0-0 같았어요!!"
'4연승+잠실더비 스윕' 염경엽 감독 "타선이 최원태 부담감 덜어줬다"
14타자 연속 범타+6이닝 무실점, 이보다 강렬한 '이적 신고식'은 없었다
'첫 승 불발'에도 제 몫 다한 이지강…사령탑도 흡족 "내용적으로 가장 좋았다"
'플럿코 감기몸살'에 가슴 철렁…염경엽 감독, 선수단에 전한 메시지는
"박동원과 다시 만나잖아, 플러스 요인"…'최원태와 재회' 염경엽 감독의 시선
'잠실더비' 신스틸러로 등극…최승민의 존재감, 2판이면 충분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