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카디네스
다른 팀도 자리 없다…KIA 'V12' 공신 테스형, 한국과 작별의 시간 다가온다
"카디네스 태업? 지금도 옆구리 미세손상"…키움, 선수 믿고 2025시즌 간다
'코리안 특급' 조카도, 1R 유망주도 해줘야 한다…외인 투수 딱 한 명, '선발 육성' 키움의 승부수
'불펜 ERA 꼴찌' 키움, 베테랑 우완 장필준 품었다..."결혼 앞두고 큰 선물 받아"
한국에서 류현진-푸이그 맞대결 볼 수 있다니…"공부 다시 해야 할 것 같아요" [현장 인터뷰]
헤이수스 KT행에 美도 관심…"켈리-페디처럼 빅리그 복귀 시도할 수도"
브룸바-클락 이후 첫 외인 타자 2명 기용, 키움이 노린 건 타선 강화+유망주 투수 성장
이적료 없이 얻은 40인 로스터 투수…리스크 감수한 키움의 과감한 선택
삼성 카데나스→키움 카디네스…"진가 증명하겠다"는 외인, '부상+태업 논란' 오명 씻을까
"우리 푸이그가 달라졌습니다"…야생마 다시 품은 키움, 리더 역할까지 기대한다
푸이그+카디네스 '거포 2명' 파격 왜?…홈런+장타율 최하위 키움, 만반의 2025시즌 준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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