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기대주 '한중일 삼국지' 시작됐다
'피겨 기대주' 김해진 '흑조', 박소연 '백조'된 사연은?
'피겨 기대주' 박소연 "주니어와 시니어, 스케일 다르다"
김해진 "흑조 프로그램, 연아 언니가 권유"
김해진-박소연, 김연아 이후 160점 돌파한 의미
'개인 최고점' 김해진, 피겨 4대륙 6위…박소연은 9위
[김연아 포토히스토리①] '부채춤 소녀'가 가장 좋아한 것은 스케이트
김해진, 피겨 4대륙선수권 쇼트 5위…박소연은 8위
'여제' 이상화 "화보보다 경기 결과로 관심받았으면"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소치 여제 '빅3', 이변의 덫 피하려면
아사다 위협하는 '러시아 신예', 소치 최대의 변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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