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박진만 감독 '류지혁과 하이파이브'[포토]
류지혁 '상대 실책을 틈타 득점까지'[포토]
송은범의 반전 드라마, 4374일 만에 한국시리즈 등판...멀티이닝으로 제 몫 했다 [KS2]
심판에 막힌 양현종[포토]
양현종 '공을 놓쳤어'[포토]
이승민 '추가 실점은 없어'[포토]
KIA의 2승이냐 삼성의 1승1패냐…KS 2차전, '1만9300석' 다 팔렸다 [KS2]
양현종 '공은 저기'[포토]
나성범-김선빈 '쭉쭉 도망가자'[포토]
이우성 '확실하게 도망간다'[포토]
삼성 유격수 이재현, '왼쪽 발목 통증'으로 교체…김영웅 유격수로 [KS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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