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리
'불펜 불안 겪던' 롯데, 일단 '절반'의 성공
'시즌 2승' 심수창 "염종석 코치님 조언으로 위기 극복"
'승장' 이종운 감독 "심수창의 호투가 큰 역할"
'쓰리런' 양석환, 답답했던 경기의 한 줄기 빛
'선발전원안타' 롯데, LG 4연패 수렁에 빠트려
'위기의 연속' 레일리, LG전 4⅓이닝 2실점 조기강판
우규민, 롯데 잡고 9위 탈출 발판 만들까
'땅볼 대 땅볼' 레일리와 우규민, "내야가 강한 팀이 우위"
'신스틸러'만 있는 롯데, '주연'없는 현주소
'투구수 관리' 송승준과 '우타자 경계' 해커, 6월 부진 씻을 투수는
'블론세이브' 롯데 이성민, 구원승으로 미래를 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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