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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 "'김나박이+신' 수식어? 민망하다…감히 선배님들 뒤에" (히든싱어7)

소형준의 너스레 "만루 위기 넘기고 세리머니 했어야 하는데" [WC1]

케플러, 오늘(13일) 미니 3집 '트러블슈터' 발매…한계 없는 성장

홍수아, 수술한 얼굴에 공 맞아 '경기 중단'…"진짜 마지막 코" (골때녀)[전일야화]

'스마일점퍼' 우상혁, 전국체전에서도 '금빛 점프'

기대득점의 힘...9월 대구·전북 순위 싸움의 '원동력'

지독한 아홉수에 운 스탁, 7번째 10승 도전마저 웃지 못했다

'48세' 최지우, 풍성한 머리숱 자랑…가을 즐기는 딸 엄마

최지우, '28개월' 딸♥남친 흐뭇한 엄마…"너희 쫌 귀엽네"

오은영 "사랑하냐" 질문에 국제 부부 남편vs아내 극과 극 '씁쓸' (결혼 지옥) [종합]

'의사♥' 서현진, 子 데리고 추억의 장소…"내가 많이 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