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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은 없다'…부국제 참석한 유아-장규리, 여배우로 인사
장규리 ‘여배우의 발걸음’[엑's HD포토]
한소희, 파격적인 드레스 선택…'노출 有' 전종서와 달라 "세상 편해 보여" (엑's 이슈)[BIFF 2025]
'양다리 논란' 켄타로, 일정 취소→해맑은 부산 등장…韓 팬은 '충격·싸늘' (엑's 이슈)[BIFF 2025]
'양다리 논란' 사카구치 켄타로, 韓에서 ♥발사…야윈 근황·굳은 표정 '눈길' [BIFF 2025]
이영애 "고현정→엄정화 활약, 좋은 자극…우리도 기운 받길" (은수 좋은 날)
사카구치 켄타로, '순정남' 이미지 와르르…'양다리 의혹'에 BIFF 패스? [엑's 이슈]
한소희, 너무 무리했나…팬미팅 줄취소→티켓 판매 '반타작' 어쩌나 [엑's 이슈]
사카구치 켄타로, '양다리 논란' 여파? 부국제 기자간담회 취소 "게스트 사정" [공식]
"김고은, 공식석상 눈물 이유 알겠다"·"밤샜다"…손절한 절친의 10년만 부탁 [엑's 이슈]
'6년째 활동 중단' 서우, 미국서 근황 포착…여전한 여배우 미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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