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
'연패 스토퍼' 김광현, '연승 브리지'가 돼야 한다
히메네스, 1군 등록 지연 이유는 '잠수함' 박종훈
양상문 감독 "히메네스 13일 1군 콜업 예정"
양상문 감독 "소사 2군행, 조직의 리더로서 해야됐다"
양상문 감독 "히메네스 말소, 마음 편하게 하라는 뜻"
'에이스의 품격' 김광현, 위기의 팀을 구하다
'완벽투' 김광현, 8이닝 2실점…시즌 10승 요건
'12안타 폭발' LG, SK 꺾고 시리즈 균형
'홈런 2방' 세든, 3이닝 4실점 조기 강판
친정팀과의 첫 만남, 웃을 수 없었던 SK·LG 이적생
임훈 '히메네스 근육 멋진데'[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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