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급
양동이 '거침없는 펀치'[포토]
양동이 '내가 바로 승리자'[포토]
양동이 '옆구리를 조심해야지'[포토]
양동이 '남자끼리 왜이래'[포토]
양동이 '내 펀치를 받아라'[포토]
[UFC 서울] 양동이, '10cm 열세' 극복하며 2R TKO 승
[UFC 193] '최대이변' 로우지 처참히 무너졌다, 홈에 2R KO 패
[UFC 193] 예드제칙, 레투르노 꺾고 2차 타이틀방어 성공
[UFC 193] 헌트, '리매치'에서 실바에 1R TKO 승
[UFC 193] '대이변' 14위 휘테커, 10위 홀에 만장일치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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