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빈

"라이벌은 나 자신!'…KIA 5선발 경쟁, 황동하는 포기 없다 [오키나와 인터뷰]

"LG 주전 타자 상대 무실점 만족"…김도현, KIA 5선발 진입 청신호 켰다 [오키나와 인터뷰]

유승철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 허용'[포토]

'KIA 5선발 오디션' 김도현, LG 타선 완벽 봉쇄…3이닝 무실점 쾌투 [오키나와 라이브]

'염갈량 극찬' 치리노스, KIA 타선 압도…日 첫 연습경기 3-1 역전승 [오키나와 라이브]

'ML 20승 투수' 치리노스+'타율 0.489 퓨처스 폭격' 문정빈 출격…LG, 첫 연습경기 선발 명단 발표 [오키나와 현장]

'美 애리조나 캠프 마무리' 염경엽 감독 "장현식 부상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LG 외야 미래 이끌 '쌕쌕이' 폭풍 성장 이뤄낼까

정수성 코치의 '왓츠 인 마이백'…LG '발야구' 살릴 특별한 장비 등장

"등번호에 알맞은 활약을"…'118→38→3' LG 레전드 외국인처럼, 백업 1옵션의 힘찬 각오

결국, 김범석 이름 없었다→허리 부상, 스프링캠프 불발…LG 美 전지훈련 명단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