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무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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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조권 "깝권 이미지 탓 연기 고민, 강하늘이 잘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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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민-신혜지 '귀엽게 파이팅'[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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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은-홍서영-임찬민-신혜지 '신흥무관학교, 파이팅'[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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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김성규 '군기 바짝'[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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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조권 '극과 극의 팔도'[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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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성-지창욱 '동규 역할 맡았습니다'[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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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병장 지창욱 "독립운동가의 마음을 느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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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김성규-강하늘-조권-고은성-지창욱 '반갑습니다'[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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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생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가'[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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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성 '작별인사'[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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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투머치 핸섬'[엑's HD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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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알맹이 빠진' 입장문→"떼강도짓" 동창 댓글 파묘까지…초고속 나락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879936864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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