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감독
춘사영화제, 남주우연상 정우성에 11관왕 최희서까지…감동의 순간들
[엑's 인터뷰①] '대군' 주상욱 "악역인데도 내 편 많았다…다행이죠"
'와이키키' 이이경 "작가님이 애드리브 허락, 그 말에 힘 얻었다" (인터뷰②)
[엑's 인터뷰] '그것만이' 박정민 "충무로 대세? 칭찬 늘 경계…거품일까 걱정"
"매일이 감사해"…'신과 함께-죄와 벌' 천만 자축
'신과함께-죄와 벌' 16일 만에 2018년 첫 천만 영화 등극…韓 16번째
['신과함께' 천만②] 하정우X차태현, 필모그래피에 더한 의미있는 한줄
['신과함께' 천만①] "16일째 천만"…'신과함께'가 만든 최초의 기록들
[엑's 초점] '신과함께-죄와 벌' 600만 돌파…12월 사로잡은 영화의 힘
[엑's 인터뷰] '신과함께' 김향기 "덕춘 싱크로율? 100점! 제가 연기했잖아요"
'신과 함께'부터 '위대한 쇼맨'까지…예매율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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