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김도영 선배 삼진 잡고 싶다" 패기의 신인→껄껄 웃은 박진만 감독…"그 정도 구위 확실히 있다" [인천공항 현장]
김광현의 다짐 "실수 반복하지 않을 것"…어린왕자 이후 17년 만에 나온 '투수 주장', 책임감 말하다 [인천공항 현장]
박진만 감독 "뎁스 강화+불펜 안정+제2의 강민호"…8년 만에 '괌 찾는' 삼성의 구상은? [인천공항 현장]
'1순위 영건' 황준서, 마캠→스캠 연속 제외? 다 계획이 있다…"한화의 좋은 선발 될 선수" [인천공항 현장]
박민 '미국 스프링캠프 출발'[포토]
'김도영·양현종 보러 가자' KIA,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투어 진행…선착순 30명 모집
'3번 김도영' 쾅쾅 못 박은 꽃감독, 美 출국 "절대 자만 안 할 것…1루수+좌익수 고민" [인천공항 현장]
이범호 감독 '우승팀 감독의 등장'[포토]
양현종 '많은 취재진에 놀란 대투수'[포토]
양현종 '귀여운 네임택'[포토]
김태군 '이제는 다시 집중할때'[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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