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써클' 첫방, 여진구가 전한 관전포인트 "제목 의미에 집중"
김강우·여진구 '써클' 오늘 첫방…'터널' 가고 SF 추적극 온다
'써클' PD “2037년도 현재의 연장선… 괴리감 없이 몰입할 것"
'써클' 여진구X김강우, 시사 후 서로 파트 칭찬 "몰입감 최고"
'써클' 이기광 "감정 연기 어려워, 김강우 조언에 큰 도움"
'써클' 측 "김강우, 극 이끄는 힘 있어…'믿보배' 이유 충분"
김강우 이기광 '다정한 선후배 사이~'[포토]
김강우 '올블랙 멋쟁이'[포토]
김강우 이기광 '아름다운 하트'[포토]
김강우·여진구 '써클', '터널' 빈자리 채울 新 SF 장르물 (종합)
김강우 '부드러운 상남자 포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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