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준PO4]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웨버, 리드 뺏긴 NC
정성훈-김용의 '득점하고 하이파이브'[포토]
[준PO4] NC, 절묘한 함정수비 보여줬지만 먼저 실점
LG, 선발 라인업 변화…김용의 2번·오지환 7번
[준PO3] 괴력의 원종현, LG 상대로 155km 강속구 쇼
[준PO3] 오지환 번트 실패, 1차전과 달랐다
[준PO3] LG-NC '선취점 시리즈', 먼저 내면 이긴다
[준PO3] NC 원종현·김태군, 친정팀 LG에 '카운터 펀치'
[준PO3] LG 패배 이유 '돌아오지 못한 주자들'
[준PO3] '기록의 사나이' 찰리, NC 첫 PS 승리투수
[준PO3] '이호준 결승포' NC, 창단 첫 포스트시즌 승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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