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소감

'앵그리맘' 지수 "고복동 이름처럼 복 받았다" 종영소감

이동건, '슈퍼대디열' 종영소감 "행복한 시간들"

'가족의 비밀' 신동미 종영 소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블러드' 강렬 존재감 정해인, "주현우로 살 수 있어 행복" 종영소감

'블러드' 구혜선 "제작진·배우들에게 죄송한 마음 커" 종영소감

이동욱, '룸메이트' 종영소감 "응원과 질책, 모두 감사해"

영지, '룸메이트' 종영소감 "한 집에 살았으면 좋겠다"

박준형 ‘룸메이트’ 종영소감 “정든 가족들, 아쉽고 슬퍼”

'닥터이안' 산다라박, 종영소감 "발전한 모습 보여드릴 것"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왕욱으로 살았던 시간, 그리울 것"

'빛나거나' 장혁 "또다른 재미느꼈던 사극…시원섭섭" 종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