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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흥민아, AS 10개 기억 나? 나 떠난다!'…SON 절친, 굿바이 EPL 선언 "아무 소식도 못 들었다" 맨유 퇴단

'173골 95도움' 손흥민 무시?…30골 76도움 공격수가 더 낫다니→토트넘 선배 베스트11 논란

'조각 미남 변함 없네' 가나전 영웅 조규성 컴백하나…"걱정 마세요, 곧 돌아갑니다"

손흥민 죽도록 뛴다!…HERE WE GO "포스테코글루 절대 안 잘려"→"유로파리그 올인! 다른 소식 NO"

양현준의 사부곡 "홍명보 감독님이 동기부여…드리블이 장점, 게임 체인저 되겠다"

"황인범 국대 차출, 어처구니가 없다" 네덜란드 매체는 홍명보 저격…"선수 보호할 필요 있어"

무시무시한 알 타마리 오는데, 김민재 없다…홍명보 뮌헨 저격, 독일서도 화제

"최악의 주장 손흥민 내보내!" SON 10년 헌신이 아깝다…배은망덕 토트넘 팬들, 계약해지 요구까지 '충격'

'굿바이 손흥민' 드디어 결별? 포스테코글루 경질 시나리오 떴다…토트넘 차기 감독 후보 2인 '압축'

[오피셜] 아르헨, 메시 없는데 브라질·우루과이 이길까…메시 대표팀 명단 제외 "부상 예방 차원"

'하늘도 무심하다' 1년 만에 돌아온 최지묵, 또 십자인대 파열…깊어지는 수원 삼성의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