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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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공포의 '파이어볼러 듀오' 시즌 준비 쾌청!…'40구' 앤더슨+'34구' 화이트 불펜피칭 소화 "몸 잘 올라오고 있어"
2025.02.10 15:37
SK→KIA→NC→한화···지도자로 인천 돌아온 이명기 코치 "SSG서 야구하고 싶은 마음 컸다" [인터뷰]
2025.01.28 07:47
조상우 KIA행에 긴장했던 121SV 클로저?…"비시즌 때 더 독하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2025.01.28 06:39
컵스, '트레이드 거부권 포기' 112SV 클로저 품었다…"불펜 강화할 방법 계속 찾을 것"
2025.01.27 21:46
KIA 선발진 경쟁에 등장한 '1R 신인'…"가장 큰 목표는 당연히 신인왕, 부상 없이 시즌 완주해야"
2025.01.27 23:09
"김하성 영입하면 프리시즌 우승 후보"…치열해진 영입전, 美도 궁금한 '어썸킴' 행선지
2025.01.27 19:30
ML 복귀 무산→다시 일본행…'성폭력 논란' 바우어, 2년 만에 요코하마 복귀
2025.01.27 19:22
'최고령 홀드왕'에 만족하지 않는다…"3년 연속 30홀드 도전하고파" 노경은의 다짐
2025.01.27 20:44
김도영도, 나성범도 기대하는 KIA 타선의 힘…"거를 타순이 하나도 없네요"
2025.01.27 16:45
김하성, 돌고돌아 SD 재결합하나…"KIM 잡을 방법 찾아야 할 이유 있어"
2025.01.27 16:21
'박정태 2군 감독 자진사퇴' SSG, 왜 박정권에게 손 내밀었나…"팀의 육성 상황 잘 이해하고 있어"
2025.01.27 15:2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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