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지 기자
기자페이지
제2의 '나폴리 맛피아' 누구…'흑백요리사2' 참가자 모집 "맛있으면 된다"
2024.12.03 09:09
'하얼빈' 이동욱, 현빈과 뜻은 같지만 방식은 다르다…"넘치는 존재감"
2024.12.03 08:40
의사 子, 6개월간 실종→카드 몰래 쓰던 오피스텔 여성의 정체…'깜짝' (영업비밀)[종합]
2024.12.03 08:17
"코쿤 재조명→용기 있는 태연"…'좀비버스2', 반응이 달라졌다 [인터뷰 종합]
2024.12.02 15:50
노홍철 담당 이시영, 손가락 욕에 뺨까지…"화 많이 났더라" (좀비버스2)[엑's 인터뷰]
2024.12.02 14:35
'좀비버스2' PD "덱스, 소녀시대 팬 무섭다고 운전 안 해" [엑's 인터뷰]
2024.12.02 14:09
송강호, '할리우드 진출' 단호한 NO…"박찬욱도 부추겼지만" [인터뷰 종합]
2024.12.02 14:50
송강호, '스테파' 최호종과 무슨 사이? "춤 따라 하다 허리 나갈 뻔" [엑's 인터뷰]
2024.12.02 11:15
송강호, 여자 배구 '아기자기' 발언 사과 "잘못된 단어 선택" [엑's 인터뷰]
2024.12.02 10:59
이승기, 배신의 대가 치르나…박태환→김민지 "절대 믿지 마" 살벌 경고 (생존왕)
2024.12.02 08:47
김민하, 알고 보니 '인맥 수저'…"옆집 아저씨=설경구, 연기 해보라 권유" [엑's 이슈]
2024.12.02 12:20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