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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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애칭 '진주'…"♥김승우, 보석이라더니 사실은 연막" (안목의 여왕)
2025.08.07 10:13
박진주 "아버지, 사고로 의식 없어…누워 계신 지 2년" 눈물 고백 (골때녀)
2025.08.07 09:54
고현정, 또 죄수복 입었다…사형수의 빨간 번호·초췌해진 얼굴 (사마귀)
2025.08.07 09:20
'피지컬 천재' 김요한·김단, 화끈한 상탈…수영장 특훈 공개 (트라이)
2025.08.07 08:55
'미스터리 수사단2' 혜리→카리나 돌아왔다, 가비 합류…케미 기대↑
2025.08.07 08:28
27기 상철, 2:1 데이트 후 옥순 선택…정숙 "전의 상실, 불청객 된 느낌" (나는 솔로)[종합]
2025.08.07 08:13
"거짓과 화려함 사이 매력 有"…'위대한 개츠비' 100주년, 꾸준한 인기 이유 (엑's 현장)[종합]
2025.08.06 18:53
LA 작은 작업실에서 시작한 '위대한 개츠비'…미국·영국 거쳐 한국 관객 품으로 (엑's 현장)[종합]
2025.08.06 17:20
'위대한 개츠비' 어제(5일) 공연 중단…"무대 기술 상 문제, 예상치 못한 상황" [엑's 현장]
2025.08.06 16:56
'위대한 개츠비' 매트 도일 "韓 관객, 화려한 것 좋아해…영어 몰라도 만끽 가능" [엑's 현장]
2025.08.06 16:40
안선영, '이민설·치매母' 구설수 이겨내고 캐나다 훌훌…새출발 응원 [엑's 이슈]
2025.08.06 14:1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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