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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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 4이닝 2실점, 사령탑도 합격점 줬다..."앞으로 더 잘 던져야" [부산 현장]
2024.04.24 17:37
'무안타 침묵' 이정후, 'King Kang' 기록 도전 멈췄다…13경기 연속 출루 실패
2024.04.24 17:30
누가 '마황'을 야단치나?…"황성빈 선수 잘하고 있어요!" 팬 위로에 벌떡 일어섰다 [부산 인터뷰]
2024.04.24 12:45
"SSG 무슨 일 있었어요?"...더블헤더 불펜 난조, 사령탑은 다 잊었다 [부산 현장]
2024.04.24 13:49
롯데 전미르의 생애 첫 더블헤더 체험기 "힘들어도 이기니까 괜찮아졌어요" [부산 인터뷰]
2024.04.24 11:30
"황성빈이 밉상? 정말 절실하다!"...명장이 바라본 '마황'의 매력 [부산 현장]
2024.04.24 09:45
"최정은 최정이다" 증명한 야구천재…468호 홈런 도전 앞두고 타격감 'UP' [부산 현장]
2024.04.23 21:52
'장대비 속' 사라진 전준우 200홈런…롯데-SSG 3차전 '우천 노게임' [사직:스코어]
2024.04.23 20:47
장대비에 중단된 롯데-SSG의 혈투, 하늘의 뜻에 달린 전준우 200홈런 [부산 현장]
2024.04.23 20:03
최정보다 전준우가 먼저 터졌다!...개인 통산 200호 홈런 폭발 [부산 현장]
2024.04.23 19:17
이학주 2군행→노진혁 1군 콜업, 김태형 감독의 결단 배경은? [부산 현장]
2024.04.23 19:3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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