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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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40억 KT행' 허경민, 두산부터 찾았다…"서로 덕담하며 잘 헤어져"
2024.11.08 16:35
김혜성 주목하는 일본 "오타니와 같은 에이전시 소속…포스팅으로 ML 도전"
2024.11.07 19:46
'준우승→6위 추락' OK저축은행, 크리스 영입으로 반전 노린다
2024.11.08 06:44
LG, 김현수-오지환 등 선수단과 함께하는 '2024 러브 기빙 데이' 개최
2024.11.07 17:25
"오타니가 야구를 구했다"…슈퍼스타 향한 美 매체의 찬사
2024.11.07 16:52
'심우준 50억' FA 계약, 최대어 김원중-장현식 몸값에도 영향 끼칠까
2024.11.07 14:27
키움, '선수' 이용규와 2025년 동행 의지…"기량은 물론 귀감이 되는 베테랑"
2024.11.08 06:37
'MOON 취임 선물' 심우준, 4년 총액 50억 한화행..."투수에 압박 줄 수 있는 선수" [오피셜]
2024.11.07 11:41
"어깨 수술 오타니, 2025 시즌 준비 문제 없다"...투타겸업 재개 시점은 '신중'
2024.11.07 10:25
'FA 로이드' 없었던 A급들, 대박의 꿈 이룰 수 있을까
2024.11.02 18:41
'WS 우승' 오타니, 보너스로 '7억' 챙긴다...日 언론 "2022 휴스턴과 비슷한 수준"
2024.11.02 17:4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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