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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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한예슬, 나이는 못 속여? "볼 하트, 이게 뭘까 싶더라"
2023.08.20 18:20
'연봉 7500만' 96년생 男, 감점 요인…"지방 출신에 어린 나이"
2023.08.20 16:20
파비앙→이시아, 덕질로 새로운 길 찾은 ★ [엑's 이슈]
2023.08.18 21:50
유이, 헬스 트레이너 완벽 변신…탄탄한 근육으로 전한 건강미 (효심이네 각자도생)
2023.08.18 10:52
박항서, 안정환 태도에 극대노 "건방져…손 좀 봐야겠다" (손둥 동굴)[종합]
2023.08.18 10:50
'싱글' 김대호 아나 "감각 있고 유능한 분 어디서..." (홈즈)[종합]
2023.08.18 10:50
'반짝이는 워터멜론' 려운→설인아, 그때 그 시절 소환한 대본리딩 현장
2023.08.18 09:30
'범죄도시3' 강윤,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엄정화·정호연과 한솥밥 [공식입장]
2023.08.18 09:16
대만 유튜버, 日에서 성추행 피해…"길거리에서 치마 올리고 엉덩이 만져" [엑's 해외이슈]
2023.08.17 05:50
블랙핑크 제니 "평소 낯가림 심하고 말 없어…무대 올라서면 블핑 제니 모드"
2023.08.17 04:10
'권상우♥' 손태영, 수영장에서 육아 고충 토로 "언제쯤 제대로 쉴 수 있을까"
2023.08.17 06:2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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