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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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개그맨 사칭남' 언급…"박영진한테 선배? 박성광 동기라면서"
2023.09.26 17:21
'무빙' 北 기력자 김중희, '거미집' 구박사로 변신…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
2023.09.26 16:34
'시구→아킬레스건 파열' 문상훈 "좋은 일만 있게 준비하는 시간 가질 것" [전문]
2023.09.26 16:13
'피어싱' 한소희, 타투·흡연까지 재조명…이슈 몰고 다니는 ★ [엑's 이슈]
2023.09.26 17:50
지창욱x위하준 "액션 호흡=100점…서로 큰 공부 됐다" (최악의악)[종합]
2023.09.26 15:50
'최악의 악' 감독 "비비, 날 것의 느낌...선한 위하준, 악인 보고 싶었다" [종합]
2023.09.26 13:50
'최악 섹시'로 무장한 '최악의 악', 지창욱X위하준과 함께 날아오를까 [종합]
2023.09.26 12:23
'최악의 악' 지창욱 "'무빙' 후속 부담? 우리만의 색깔 분명히 있다"
2023.09.26 12:09
'최악의 악' 위하준 "지창욱, 내 액션 스승…감정 녹여내는 것 큰 공부 됐다"
2023.09.26 11:55
김유미X김권, 압도적 열연으로 완성한 母子 빌런…몰입도↑ (국민사형투표)
2023.09.26 09:47
'NCIS' 데이비드 맥컬럼, 노환으로 별세…향년 90세 [엑's 할리우드]
2023.09.26 09:38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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