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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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출산 기피 아닌 장려 예능 될 수 있을까 [엑's 초점]
2025.05.07 16:50
송은이, 영정사진 정했다 "너무 마음에 들어"
2025.05.07 15:43
임상춘 작가 "과분한 상 들뜨지 않겠다"…'폭싹 속았수다' 백상 4관왕에 밝힌 소회
2025.05.07 15:19
드레스 입은 애순이…아이유, 백상 비하인드컷
2025.05.07 14:44
'탄금' 주인공 이재욱 옷은 왜 흰색일까
2025.05.07 14:20
'길바닥 밥장사' 배인혁, 알고 보니 스페인어 능력자
2025.05.07 13:50
혜리, 팬미팅 투어 지역 5개 도시 추가…'여자 대통령 출격
2025.05.07 13:32
♥김다예 쏟아지는 미담…박수홍 "팔불출이라고 말하지 말랬는데" (우아기)[엑's 현장]
2025.05.07 14:50
"이게 방송이 돼요?" 데뷔 34년 박수홍도 놀란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종합]
2025.05.07 11:17
박수홍 "딸 태어나고 일 줄어, '우아기' 섭외 제의 감사했다" [엑's 현장]
2025.05.07 10:27
양세형 "예비 아빠 경험, 진짜 내 아이 태어나면 어떨까 싶어" (우아기)[엑's 현장]
2025.05.07 10:2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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