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기자
기자페이지
채국희 뺨 때린 박성훈, 황동혁 감독 요청에…"실제로 한 번만 때려달라고" (오징어게임2)
2025.01.07 16:01
이경규, '복면달호' 시즌2 '미스 달순' 제작 도전…열정의 트롯 오디션 (미스쓰리랑)
2025.01.07 15:39
'60대' 최화정 "1년에 한 번은 시술 받아"…동안 비결 '솔직 고백' [화보]
2025.01.07 15:09
'송지은♥' 박위, 신혼 근황 "사랑과 선물 찾아와"
2025.01.07 16:22
김선빈, 옥사에서 비극적 최후→임지연 외지부 활약 조력…신스틸러 존재감 (옥씨부인전)
2025.01.07 14:04
'라디오쇼' 10주년 박명수, 영광의 '골든페이스'…"그냥 꾸준히 해왔을 뿐"
2025.01.07 13:29
서경덕, 中 쇼핑몰 '오징어 게임' 불법 굿즈 판매에 분노…"이제 그만"
2025.01.07 13:14
조유리, '오징어 게임2' 글로벌 활약→차기작 검토 "'버라이어티' 출연, 논의 중" [공식입장]
2025.01.07 13:39
"액션·코미디 다 담았다"…주지훈x추영우 '중증외상센터', 24일 공개 확정
2025.01.07 11:39
송중기, 19살 소년→한인 사회 실세 되기까지…20년 넘나드는 '3단 변화' (보고타)
2025.01.07 11:27
이서환, '오징어 게임2'→'언더커버 하이스쿨' 연이은 대작 합류…대세 도약 [공식입장]
2025.01.07 11:13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