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가 찾아본 그 사건…범죄 실화 추적극 '보스턴 교살자' 3월 공개
2023.02.24 17:25
"다운됐다고 끝나는 게 아니잖아"…캡틴 진선규의 '카운트' 명대사
2023.02.24 13:06
전종서, 할리우드 데뷔작 '모나리자와 블러드문' 3월 22일 개봉
2023.02.24 11:11
장항준♥김은희 신작 영화 '리바운드' 4월 개봉 확정…농구 열풍 잇는다
2023.02.24 09:12
'UP' 노마스크→'DOWN' 관람료 1만, 영화관 살아남기 [엑's 초점]
2023.02.23 19:30
'대외비' 조진웅 "다른 일 하라면 취직 못할 것…강자에 약한 편" [인터뷰 종합]
2023.02.23 14:50
'젠틀맨' 오늘(23일) 웨이브 스트리밍 공개…미공개 스틸까지
2023.02.23 14:48
조진웅 "코앞에서 본 이성민 연기, 환상적…나만 볼 수 있어" (인터뷰)
2023.02.23 12:40
조진웅 "'텐트밖2' 폭설→'대외비' 폭우, 예측 불가…이상기후 심각해" (인터뷰)
2023.02.23 12:09
'스마트폰', 공개 3일 만에 전 세계 34개국 TOP 10…임시완X천우희 스릴러 통했다
2023.02.23 11:21
권혁재 감독 "'응어리 풀렸다'는 박시헌 문자 감동…최소한의 소임" (인터뷰)['카운트' 개봉④]
2023.02.23 10:5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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