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다울, 14주기…지드래곤·한혜진도 슬퍼한 20세 톱모델의 비보
2023.11.19 10:36
'연인' 최무성 "사랑의 가치 일깨워준 작품 출연 보람 느낀다”
2023.11.19 10:19
"'연인', 영원히 못 잊어" 남궁민·안은진·이학주·이다인 종영 소감 [종합]
2023.11.19 10:10
남궁민, 세 번째 연기대상 받으러 갑니다 ['연인' 종영②]
2023.11.19 10:00
이제보니 천년의 제목…'막방 오열' 남궁민♥'만인의 연인' 안은진 빛났다 ['연인' 종영①]
2023.11.19 10:00
'군 입대' 서영주 "앞으로 하고 싶은 역할…돈 많고 가족 있길" [엑's 인터뷰③]
2023.11.19 09:50
'국사투' 서영주 "박성웅과 父子연기…눈만 봐도 눈물" [엑's 인터뷰②]
2023.11.19 09:50
서영주 "장항준, 내게 '재미없다'고…인정했다" [엑's 인터뷰①]
2023.11.19 09:50
백성현, '고려거란전쟁' 초반부 이끈 특별출연의 '정석' [엑's 이슈]
2023.11.19 08:50
'연인' 권소현 "첫 출산 연기 재밌는 경험, 좋은 동료 얻은 작품"
2023.11.19 08:45
'연인' 용골대 최영우 "내가 잘해낼까 했는데, 배우 인생 한 페이지 깊게 채워"
2023.11.19 08:3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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