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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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정다은과 '각방 생활' 고백…"부부가 오래 같이 있을 필요 없어" (알토란)

기사입력 2026.07.13 14:05

윤재연 기자
MBN '알토란' 방송 화면
MBN '알토란'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아내 정다은과의 '각방살이'를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데니안이 조우종의 집을 방문했다. 

MBN '알토란' 방송 화면
MBN '알토란' 방송 화면


이날 조우종은 집을 소개하던 가운데 아내 정다은과 '각방살이' 중임을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결혼 초반에는 화장실에서 혼자만의 휴식 시간을 즐기는 '화캉스'를 하기도 했다는 조우종은 "지금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라고 고백했다. 

바로 정다은과 각방을 사용하고 있는 것. 조우종은 "사이는 좋다"라며 "잠이 중요하다. 되게 평화적으로 각방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공개된 조우종의 개인 방은 아내가 사용하는 안방과 가장 거리가 먼 복도 끝 방에 위치해있었다.

MBN '알토란' 방송 화면
MBN '알토란' 방송 화면


조우종의 방에는 침대와 책상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아늑하게 꾸며져 있었다.

조우종은 각방살이의 장점을 이야기하며 "수면의 안정을 보장받는다. 아내는 10시에 자는 아침형 인간인데 저는 새벽 1~2시에 잔다. 사이클이 안 맞으니 분리하는 게 좋다"라고 했다.


또 "부부 사이에 너무 오래 같이 있을 필요가 없다. 나중에 아침에 보면 반갑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우종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MB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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