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샂니 = KBS 2TV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새로운 사업 계획을뒤늦게 알게 된 아내 박현선이 당황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경규와 양준혁이 해외 진출을 앞두고 MZ 저격 신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시장 조사에 나선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양준혁이 포장마차 창업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됐고, 이를 처음 알게 된 아내 박현선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전 야구선수 양준혁, 사업 준비
박현선은 양준혁을 바라보며 놀란 표정을 지었고, 양준혁은 시선을 피한 채 어색한 웃음을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서형이 "포장마차 차리는 거 처음 들으셨냐"라고 묻자 박현선은 "처음 들었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양준혁도 "아내는 잘 모른다"라고 인정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준혁은 박현선의 "하는 거야?"라는 질문에 "그럴 걸"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현선은 "왜 일을 저지를까"라며 탄식했다.
앞서 양준혁은 스테이크 전문점과 콩국수집, 스포츠 펍 등 여러 사업에 도전했지만 줄줄이 문을 닫은 바 있다.
여기에 조서형이 양준혁의 포장마차가 9월 오픈 예정이며 매장 규모가 200평이라고 밝혀 박현선을 더욱 놀라게 했다.

양준혁 아내 박현선
이에 박현선은 "도대체 방어 사업 잘된 지 얼마나 됐다고"라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월, 19세 연하의 재즈가수 박현선과 혼인신고 후 부부가 됐다. 이들은 결혼 3년 만인 2024년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