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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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웅 '3안타 3타점 맹타~'[포토]

기사입력 2018.07.17 22:16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LG가 넥센에 9:3으로 승리하며 후반기 첫 경기를 잡았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이천웅이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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