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9 09:54 / 기사수정 2018.06.19 09:5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온 국민에게 시원함을 선사한 썸머 푸드송의 대표곡인 악동뮤지션의 ‘콩떡빙수’가 2018년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온다.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의 보이스를 새로운 편곡으로 듣게 되는 ‘콩떡빙수’가 오는 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2013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2' 우승자인 악동뮤지션이 작사, 작곡은 물론 광고 모델까지 맡아 여름 시즌송으로 자리매김한 '콩떡빙수'는 2018년 스웨덴 뮤지션 Nils Krogh의 세련된 편곡과 제이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팝스타들의 마스터링 엔지니어를 맡은 Dave Kutch가 참여해 더욱 경쾌하고 신나게 완성됐다. 귀에 착착 감기는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가 새로운 편곡과 어우러져 듣는 이의 청량감을 증폭시킨다.
‘콩떡빙수’의 매력 포인트인 몽골어 가사와 내레이션은 그대로 담긴다. 발매 당시에도 ‘콩떡빙수’의 톡톡 튀는 가사가 큰 사랑을 받았던 바. 특히 노래 중간에 나오는 '닉허이르고로'라는 단어가 특히 관심을 모았는데, '닉허이르고로'는 ‘하나 둘 셋 넷’이란 우리말 뜻을 지니고 있는 몽골어다. ‘K팝스타2’에 출연하기 전 몽골에 살았던 악동뮤지션이 음악의 흥을 돋우기 위해 가사에 몽골어를 넣은 것이다.
발표하는 곡마다 쉽고 독특한 멜로디와 위트 넘치는 가사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던 악동뮤지션은 ‘콩떡빙수’를 통해 또 한 번 그들만의 뛰어난 작사실력을 뽐내며 리스너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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