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명품몸매 인증"…현아, 선명한 11자 복근 자랑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현아가 복근을 자랑했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과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늘씬한 개미허리와 11자 복근을 뽐내고 있다. 팬츠, 휴대폰 캐이스, 네일 모두 레드로 '깔맞춤'한 것 역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운동 진짜 많이 했나 봐요", "Skinny queen", "배꼽미인"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현아는 최근 해외 활동 및 행사를 진행 중이며, 5년 만에 개최되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패밀리콘서트 '2018 UNITEDCUBE -ONE-(유나이티드 큐브 원)'와 막바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