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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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행 '8회말 선취 득점에 주먹 불끈'[포토]

기사입력 2018.06.09 20:3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베어스가 선발투수 이영하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허경민의 결승타로 NC 다이노스에게 3: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8회말 1사 2루 두산 허경민의 적시 2루타에 2루주자 조수행이 득점하며 기뻐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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