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꼬불꼬불"…유인영, 단발머리도 예쁜 누나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인영이 깜짝 근황을 전했다.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꼬불꼬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를 한 유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한 유인영은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유인영은 단발머리에 흰색의 상의와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유인영은 최근 종영한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신다혜 역으로 열연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유인영 SNS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