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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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미모' 베복 간미연·심은진, 1세대 아이돌 클라스

기사입력 2018.04.11 22:57 / 기사수정 2018.04.11 22:59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베이비복스로 함께 활동했던 심은진을 응원했다. 

간미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또 언제 찍었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미연과 심은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동안 외모를 자랑, 과거 베이비복스 시절은 연상케하는 풋풋한 모습이다. 

간미연과 심은진은 1990년대 1세대 아이돌 그룹 베이비복스로 활동했다. 또 각자 가수와 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심은진은 방송 중인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아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간미연 인스타그램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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