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1 09:35 / 기사수정 2018.04.11 09:35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로코계 라이징 스타' 이태환이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캐스팅 됐다.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퇴사밀당로맨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 역으로는 박서준,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 역에 박민영이 낙점된 데 이어 이태환 '여심킬러 베스트셀러 작가' 이성연 역으로 출연해 삼각 러브라인을 예고한다.
이태환이 맡은 이성연은 유명그룹 장남이자 여심을 사냥하는 마성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누구에게나 다정하지만 유독 친동생 이영준(박서준 분)에게만은 날을 세우는 인물이다. 특히 성연이 9년동안 영준의 옆에서 함께한 비서 김미소(박민영)에게 특별한 관심을 드러내며 영준-미소-성연 세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를 예정이다.
이태환은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국민 남친'에 등극하며 로코계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훤칠한 기럭지와 안구정화 남신 비주얼, 부드러운 목소리가 마성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성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그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뽐낼 마성 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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