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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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이바나의 눈물을 닦아주며'[포토]

기사입력 2018.03.27 21:47



[엑스포츠뉴스 화성,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화성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한국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1(26-24, 25-16, 21-25, 25-12)로 승리하며 창단 첫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도로공사 이바나와 정대영이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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