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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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희 '이리 내'[포토]

기사입력 2018.03.04 17:35



[엑스포츠뉴스 아산,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우리은행 임영희와 박혜진이 루즈볼을 차지하려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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