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평창] 다듀, 심석희·박승희와 함께 "고생 많았어요"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다이나믹 듀오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주역들과 만났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쟁이들 고생 많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 최자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쇼트트랙 심석희, 이유빈, 서이라 그리고 스피드스케이팅 박승희가 다정하게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한편 2018평창올림픽은 오는 25일 폐막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개코 인스타그램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