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니까 더 예뻐' 가인, 오랜만에 알린 근황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가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가인은 시크한 표정으로 윙크를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한 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인은 지난해 대마초 권유 폭로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가인 인스타그램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