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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12.20 18:53 / 기사수정 2008.12.20 18:53
[엑스포츠뉴스=김금석 기자] 2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모비스와 안양KT&G의 경기에서 2분여를 남기고 동점을 허용하자 초초하게 지켜보는 유재학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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