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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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보우덴 '실점은 잊자'[포토]

기사입력 2017.10.28 14:43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3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양의지와 선발투수 보우덴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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