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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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5] 부산날씨가 변수? 취소표 1800장 정오부터 현장판매

기사입력 2017.10.15 10:54

채정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흩날리는 비가 매진 여부에도 영향을 끼쳤다. 정오부터 1800장의 취소표가 현장 판매된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을 치른다.

오전 10시 45분까지 준플레이오프 5차전 티켓은 2만 4200매가 판매됐다. 취소된 1800장의 티켓은 오후 12시부터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부산, 김한준 기자

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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