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3 08:00 / 기사수정 2017.10.13 08: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드라마 ‘멜로홀릭’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둔 크로스 플랫폼 드라마 ‘멜로홀릭’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 ‘멜로홀릭’(원작자: 팀겟네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타인의 생각을 읽는 초능력을 지닌 남자 유은호(정윤호 분)와 이중인격 여자 한예리/한주리(경수진)를 둘러싼 유쾌한 터치 로맨스와 스릴감 넘치는 미스터리가 얽힌 복합장르 드라마.
지난 5월 상암동에서 진행된 ‘멜로홀릭’ 대본 리딩 현장에는 송현욱 감독을 비롯해 정윤호, 경수진, 한주완, 최대철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하여 독특한 캐릭터에 자신만의 개성있는 연기력을 더해내며 대본에 100% 홀릭한 모습을 보였다.
정윤호는 여심을 읽는 초능력남 유은호 역에 완벽 빙의, 초고수급 연애 스킬을 능수능란하게 발휘하는 로맨스가이와 반전 코믹 리액션을 선보이는 등 역대급 캐릭터를 예고 했다.
또한, 경수진은 한예리/한주리의 이중인격을 가진 1인 2역을 맡아 러블리한 청순미부터 내숭없는 섹시미까지 과감히 드러내며 순수와 발칙한 도발을 오가는 이중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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