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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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장현식 '충돌위기 벗어나며'[포토]

기사입력 2017.10.09 14:52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2회말 2사 3루 NC 선발투수 장현식과 박민우가 롯데 신본기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달려들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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